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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아트런 코스 그리는 법
아트런 캔버스 가이드 · 2026년 8월 28일
아트런 캔버스의 코스 그리기는 지도를 클릭(탭)하면 지점이 찍히고, 지점 사이는
실제 길을 따라 자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.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아요 —
길이 붓 역할을 해 줍니다.
기본 순서
- 홈에서 코스 그리기를 누릅니다. (그리기는 로그인 없이도 체험할 수 있어요.)
- 검색창에 동네·역 이름을 검색해 그릴 지역으로 이동합니다.
- 지도 오른쪽 위 펼침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크게 그릴 수 있어요.
- 모양의 꼭짓점이 될 곳들을 순서대로 탭합니다. 점 사이가 도로를 따라 이어집니다.
- 점을 끌어서 모양을 다듬고, 실수하면 되돌리기, 마지막엔 시작점과 잇기로 닫습니다.
- 작품 보기를 누르면 지도가 사라지고 선만 남아 그림 모양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.
- 이름을 붙여 등록하면 공유 링크와 미리보기 카드가 만들어집니다. (등록엔 로그인 필요)
모양이 살아나는 요령
- 실루엣이 전부입니다. 귀·꼬리·지느러미처럼 "그 동물임을 알아보게 하는 특징"이
바깥 윤곽선에 걸리도록 잡으세요. 안쪽 디테일(눈·무늬)은 GPS 그림에선 거의 안 보입니다.
- 격자 도로는 직선 모양, 공원·호수는 곡선 모양과 어울립니다. 강변·호수 둘레길은
크고 매끈한 곡선을 만들기 좋은 최고의 캔버스예요.
- 거리는 5~10km가 적당합니다. 그리기 화면 아래 실시간 거리 표시를 참고하세요.
- 대각선 이동이 필요한 곳에 길이 없으면 모양이 꺾입니다. 그 자리는 다른 블록으로 우회해
비슷한 각도를 만들어 보세요.
영감이 필요하면 —
송파 닥스훈트런은 격자 도로로
그린 직선형,
광교 고래런은 호수 둘레로 그린 곡선형의 좋은 예입니다.
갤러리에서 다른 러너의 코스를 열어 어떻게 그렸는지 살펴보세요.
지도에서 "그릴 수 있는 곳" 알아보기
코스를 그리기 전에 지역부터 고르면 성공률이 확 올라갑니다. 지도를 위성이 아닌 일반 모드로 보고
아래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.
- 블록의 크기 — 한 블록이 100~200m인 동네(구도심·주택가)는 잔손질이 가능한 캔버스입니다.
블록이 500m가 넘는 신도시 대로변은 큰 덩어리 모양에만 맞아요.
- 막다른 길의 수 — 골목이 많으면 모양을 맞추기 쉬운 대신 되돌아 나오는 구간이 생겨
선이 겹칩니다. 되돌아 나오는 구간은 한두 곳까지가 보기 좋아요.
- 물길과 공원 — 하천·호수 둘레길은 한 번에 길고 매끈한 곡선을 주는, 가장 값싼 재료입니다.
동물의 등·배 같은 큰 곡선을 여기에 배치하면 나머지가 쉬워져요.
자주 겪는 실패 5가지
| 증상 | 원인 | 해결 |
| 모양이 뭉개져 안 보임 | 코스가 너무 짧음(2km 미만) | 같은 모양을 더 넓은 지역에 크게 다시 그리기 |
| 선이 엉뚱한 길로 돌아감 | 두 점 사이에 직통 길이 없음 | 중간에 점을 하나 더 찍어 경로를 직접 지정 |
| 한쪽이 납작해짐 | 그 방향으로 길이 없어 우회 | 모양을 45° 돌려서 도로 방향에 맞추기 |
| 거리가 목표보다 훨씬 김 | 우회 구간이 누적됨 | 디테일(귀·꼬리)을 줄이고 큰 윤곽만 남기기 |
| 시작점과 끝이 안 만남 | 마지막 구간에 길이 끊김 | 시작점을 큰길 교차로로 옮겨 다시 닫기 |
점은 몇 개가 적당할까
점이 많을수록 정교해지지만 달릴 때 확인할 갈림길도 그만큼 늘어납니다. 경험적으로
5km 코스에 점 20~40개가 그리기와 달리기 모두 무난합니다. 점이 80개를 넘어가면
달리면서 지도를 계속 봐야 해서 즐겁지 않아요. 디테일을 줄이는 게 아깝다면, 그 디테일이
완성 이미지에서 실제로 보이는지 작품 보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.
썸네일이 예쁘게 나오게 하는 법
코스를 등록하면 공유용 카드 이미지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. 카드에는 경로선만 담기니까,
작품 보기 화면에서 알아볼 수 있는 모양이면 카드에서도 잘 보입니다. 등록 전에 한 번
확인하고, 모양이 애매하면 점을 몇 개 옮겨 윤곽을 또렷하게 만든 뒤 저장하세요.
이름도 중요합니다 — "5km 코스"보다 "광교호수공원 고래런"처럼 지역 + 모양으로 지으면
다른 러너가 검색으로 찾기 쉬워요.
등록한 뒤에도 고칠 수 있어요
내가 만든 코스는 코스 페이지에서 경로 수정으로 점을 다시 옮기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.
달려보니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면 그 부분만 우회하도록 고쳐 두세요. 수정하면 공유 카드와
GPX도 함께 갱신됩니다. 코스를 지우면 그 주소는 더 이상 열리지 않으니, 아직 고민 중이라면
지우기보다 수정을 권합니다.
그리기 전 체크리스트
- 그릴 모양을 종이나 메모앱에 한 줄로 이어지는 선으로 먼저 스케치했나요?
- 출발점이 대중교통에서 걸어갈 만한 곳인가요?
- 목표 거리(예: 5km)를 정하고 그리는 중에 거리 표시를 확인했나요?
- 큰길을 무단횡단해야 이어지는 구간은 없나요? (안전 가이드)
- 작품 보기로 모양을 확인했나요?
- 설명칸에 출발 지점과 길 안내를 적었나요? (설명·길 안내 쓰는 법)
지금 바로 그려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