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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 달리기 모드 사용법 (앱 설치 없이 GPS 러닝)
아트런 캔버스 가이드 · 2026년 8월 28일
따라 달리기는 코스 페이지에서 버튼 하나로 켜는 무료 GPS 모드입니다. 지도가
전체화면이 되고 내 위치가 파란 점으로 표시돼서, 별도 앱이나 워치 없이도 경로선 위에
파란 점을 얹어 가며 달리면 그림이 완성됩니다.
사용 순서
- 달리고 싶은 코스 페이지에서 따라 달리기를 누릅니다.
- 브라우저가 위치 권한을 물으면 허용합니다.
- 코스 출발점까지 이동합니다. (출발점까지는 페이지의 네이버·카카오 길찾기를 쓰면 편해요.)
- 달리는 동안 상단에 경과 시간·이동 거리가 표시되고, 경로에서 30m 이상 벗어나면
이탈 안내가 떠요.
- 지도를 손으로 움직이면 자동 따라오기가 잠시 꺼집니다. 내 위치 버튼으로 복귀하세요.
알아두면 좋은 것
- 기록은 러닝 앱으로 함께 남기세요. 따라 달리기는 길잡이 역할이고, 그림이 남는 곳은
스트라바·가민 같은 기록 앱입니다. 두 개를 같이 켜고 달리면 됩니다.
- 위치 정보는 폰 안에서만 쓰입니다. 서버로 전송·저장되지 않고, 화면을 닫으면 사라져요.
- 화면이 꺼지지 않게 유지되지만, 배터리를 아끼려면 밝기를 낮추고 달리는 걸 추천해요.
- 고층 빌딩 사이나 터널에서는 GPS가 잠시 튈 수 있어요. 몇 초 기다리면 돌아옵니다.
워치가 있다면 — 워치에 GPX를 넣는 쪽이 화면을 안 봐도 돼서 더 편합니다.
GPX 넣는 법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위치 권한이 안 뜰 때
따라 달리기는 브라우저의 위치 권한이 있어야 동작합니다. 권한 창이 아예 안 뜨거나
실수로 차단했다면 이렇게 되살립니다.
- 아이폰 사파리 — 설정 앱 →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→ 위치 서비스가 켜져 있는지,
그리고 Safari 항목이 "앱을 사용하는 동안"인지 확인합니다. 그다음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세요.
- 안드로이드 크롬 — 주소창 왼쪽 자물쇠(또는 ⓘ) → 권한 → 위치를 허용으로 바꾸고
새로고침합니다. 폰 설정에서 크롬의 위치 권한도 켜져 있어야 해요.
- 공통 — 기기 전체의 '위치 끄기'나 절전 모드가 켜져 있으면 브라우저 설정과 무관하게
위치를 못 받습니다.
참고로 이 사이트는 https로만 서비스됩니다. 브라우저는 보안 연결이 아닌 페이지에는
위치를 아예 주지 않기 때문이에요.
GPS가 튈 때 —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법
- 출발 전 1~2분 기다리기 —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출발하면 초반 몇백 미터가 삐뚤어집니다.
하늘이 트인 곳에서 내 위치 점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세요.
- Wi-Fi를 켜 두기 — 데이터를 안 쓰더라도 Wi-Fi가 켜져 있으면 주변 신호로 위치를
보정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.
- 폰을 몸 앞쪽에 — 뒷주머니나 가방 깊숙이 넣으면 몸이 신호를 가립니다. 암밴드나
앞주머니, 손에 들기를 추천해요.
- 절전 모드 끄기 — 절전 모드는 위치 갱신 주기를 늘려 선을 각지게 만듭니다.
배터리 — 1시간 달리면 얼마나 줄까
화면을 켠 채 지도를 계속 보는 방식이라 배터리 소모가 큽니다. 기기와 밝기에 따라 다르지만
1시간에 20~40%를 잡아두면 안전해요. 줄이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.
- 화면 밝기를 낮추기 — 가장 효과가 큽니다.
- 갈림길에서만 화면 보기 — 직진 구간에서는 폰을 내려도 기록은 계속됩니다.
- 10km가 넘는 코스라면 보조배터리를 챙기거나, 아예 워치에 GPX를 넣는 방식으로 바꾸기.
이탈 안내가 떴을 때
경로에서 30m 이상 벗어나면 안내가 뜹니다.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.
- 일단 멈춰서 지도를 봅니다. 달리면서 화면을 보는 게 제일 위험해요.
- 가까운 경로선으로 되돌아가 다시 붙는 게 기본입니다. 벗어난 구간은 선이 잠깐 튀지만
전체 모양은 대체로 알아볼 수 있어요.
- 공사·통제로 길이 막혔다면 무리하지 말고 우회하세요. 그림 한 군데가 어긋나는 것보다
안전이 먼저입니다. 돌아와서 코스 페이지에 팁으로 남겨주면 다음 러너가 도움을 받아요.
- 고층 빌딩 사이에서 뜬 이탈 안내는 몇 초 뒤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따라 달리기 vs GPX — 어느 쪽이 나을까
| 따라 달리기(이 사이트) | GPX를 워치에 넣기 |
| 준비 | 없음 — 링크 열고 버튼 하나 | 파일 다운로드 + 워치 동기화 |
| 필요 장비 | 스마트폰 | GPX를 지원하는 워치나 앱 |
| 달리는 중 | 폰 화면을 봐야 함 | 손목에서 방향 안내 |
| 배터리 | 소모 큼 | 여유 있음 |
| 추천 | 처음, 짧은 코스, 장비 없을 때 | 10km 이상, 자주 달릴 때 |
둘은 배타적이지 않아요. 폰으로 따라 달리면서 기록은 워치로 남기는 조합도 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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